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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 성매매혐의 첫번째 재판 10분만에 종료 '순식간'
2014. 02.19(수) 15:21
성현아
성현아
[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성현아(39)의 성매매 혐의 첫 번째 재판이 10분도 안 되어 끝났다.

19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성매매)혐의로 기소된 성현아의 첫 번째 재판이 열렸다.

이날 재판은 성현아 측이 공판심리비공개신청서를 제출한 것은 재판부가 수용하면서 외부 관계자들이 재판을 참관할 수 없었다. 1시 55분께 모습을 드러낸 성현아는 변호인과 법정에 들어섰다. 이 재판은 10분이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 끝이 났고, 성현아는 법원 앞에 대기 중이던 차를 타고 급하게 법원을 빠져나갔다. 순식간에 끝난 재판과 성현아의 빠른 퇴장으로, 취재진은 성현아가 탄 차량만 포착했을 정도였다. 성현아는 취재진의 질문에도 대답하지 않았다.

한편 지난해 12월 19일 안산지청 안병익 차장검사는 "마약 사범 수사중에 관련자로부터 성매매 알선 관련 루트를 입수했고 성매매 알선 등 행위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과 성매매 혐의로 연예인 A 양을 약식기소했지만 혐의가 확정된 것이 아니기에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이 약식기소를 당한 당사자는 성현아였다. 성현아는 지난 2010년 2월부터 3월 사이에 3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후 총 5000여 만원을 받은 혐의로 약식기소 된 것이 밝혀졌다. 그러나 성현아는 억울하다며 지난달 16일 정식 재판을 청구한 것. 애초 약식기소를 받았을 경우 벌금형에서 끝나지만 이를 정식 재판을 요청한 것은 무죄가 확실하다는 주장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성현아는 이혼 3개월만인 지난 2010년 5월 6살 연상의 사업가 최모씨와 재혼했다.

[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및 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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